11일 노동자대회를 앞두고, 10일 서울 도심에서는 전야제를 비롯한 각종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민주노총은 10일 저녁 7시부터 서울 상암동 홈에버 매장 앞에서 조합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자대회 전야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코스콤 비정규직 노조도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에서 '정규직화 쟁취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에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공무원노조는 10일 오후 2시 반부터 세종로 소공원에서, 성과 상여금 제도 폐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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