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 해군의 대홍단호 지원에 대해 사의를 표시한 것은 북미 양국 간의 우호 분위기를 반영하는 드문 일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북한이 지난 9월 미국의 수해 지원에 이어 대홍단호 사건에 사의를 표한 것은 북한 핵문제 진전에 따른 양국간 우호 분위기를 반영한 움직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미군이 북한선원들에게 도움을 준 데 대해 고맙게 여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테러를 막기 위해 국제적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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