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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용산 재개발지역, 분양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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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문구역 재개발지역 일대.

이수건설은 이곳에서 195가구 가운데 64가구를 올 연말쯤 일반분양합니다.

인근에 위치한 효창3구역에서도 대우건설이 내년 2월쯤 161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이렇게 용산 일대에서만 내년까지 모두 8곳, 2천9백여 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길진홍/부동산뱅크 팀장 : 부도심계획과 맞물려서 국책재개발 사업과 도심재개발 사업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내년에는 국제 업무구역과 인접한 곳에서 도심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많습니다.

용산 전면2구역과 3구역에서는 주상복합아파트 150여 가구가 일반분양 되고, 한강로 3가 국제빌딩 특별4구역에서는 40층 짜리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160가구가 내년 하반기에 나올 예정입니다.

대부분 재개발 지역이라 일반 분양물량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용산 역세권 국제 업무지구 개발, 미군기지 이전, 뉴타운 사업 등 각종 개발 호재들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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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희/부동산써브 대리 : 용산은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미군기지 이전, 그리고 뉴타운 등의 각종 개발 호재로 강북의 개발 핵심지역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따라서 용산 일대 주택들은 대형 개발 호재의 후광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개발이 가시화되면 그동안 개발 제한으로 낙후됐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주거환경이나 주변 인프라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길진홍/부동산뱅크 팀장 : 주변의 용산 국제업무단지를 중심으로 주번 도로가 점차 개선될 것이고, 인근의 생활편의시설과 같은 주변 인프라 조성도 활발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요. 이는 결과적으로 용산 일대 입지 메리트를 상당히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고...]

서울 강북지역의 '노른자위' 땅으로 떠오른 용산 일대, 그러나 전반적으로 가격이 많이 올라 있는 상태에다 사업 기간도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청약대기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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