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국제범죄수사단은 음료수 상자에 외화를 넣어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국제여객선 선원 50살 성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성 씨는 음료수 상자에 달러와 엔화를 넣은 뒤 국제여객선에 부식을 공급하는 것처럼 속이는 수법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중국 다롄으로 외화 31억 원 어치를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