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수도 헬싱키 근처에 있는 투술라 지역의 요켈라 고등학교에서 10대 청소년이 교내에서 총기를 발사해 모두 9명이 숨졌습니다.
18살 고등학생으로 알려진 범인은 자신의 머리에도 총을 쏴 중상을 입은 채 병원에 실려간뒤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사망한 희생자들이 학교 교장인 여성과 남녀 학생 7명이며, 또다른 12명 가량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범인은 페카-에릭 우비넨이란 학생으로 정상적인 가정 출신이며 학교에서도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범인은 사격 클럽에 가입해 지난달 19일 총기 면허를 받고, 유투브에 `요켈라 고등학교 대학살'이란 제목의 범행 계획 동영상을 올렸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관/련/정/보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