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 친구를 수차례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17살 김 모 군등 10대 고교생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해 3월 초 의정부시 가능동 김 군의 친구 집에서 채팅을 통해 알게 된 17살 김 모 양을 성폭행하는 등 7개월 동안 모두 4차례에 걸쳐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양은 지난해 중학교를 휴학한 뒤 올해 초부터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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