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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신당 "한미FTA 선 대책, 후 비준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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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김진표 정책위의장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국회 비준동의와 관련해 "농민 보호를 위해 먼저 대책을 세운 뒤 비준동의하는 순서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6일 오전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한미 FTA 체결에 따른 농업인 등 지원에 관한 법률과 제조업 지원에 관한 법률이 먼저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어 "카드 수수료 인하 법안과 등록금 과다인상 방지법안, 미분양아파트를 공공기관이 매입해 비축용 임대주택사업을 하도록 하는 법안, 그리고 군사개혁법과 초중등교육법 등 28개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효석 원내대표는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경준씨가 소환돼야 수사에 착수한다는 검찰의 입장은 안일한 태도"라고 비판하고 "계좌추적만 하면 모든 게 다 드러날 것"이라며 "지금 당장 수사에 들어가야 대선 전에 전모를 밝힐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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