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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블루칩' 아파트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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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아 있는 핵심 블루칩 아파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지난해 청약 광풍을 불러 일으켰던 판교 잔여 가구분입니다.

판교 신도시의 마지막 민간 중대형 아파트 948가구가 이르면 올 연말쯤 분양됩니다.

채권 입찰을 포함한 실질 분양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0% 가까이 싸게 책정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땅값 상승으로 인해 분양가는 지난해 2차 때보다 높아졌지만 채권 입찰을 포함한 실질 분양가는 지난해보다 10%정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지난해 판교에서 공급된 중대형 아파트보다 3.3㎡당 2백만 원 가량 싼 1600만 원 대에서 분양가가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광교 신도시에서도 내년 9월부터 연말까지 민영 아파트 5천백 가구가 공급됩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7, 80% 수준으로 1천만 원에서 1천 2백만 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분당을 대체하는 신도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송파 신도시는 2009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됩니다.

모두 4만 9천 가구가 들어서는데 분양가격은 3.3㎡당 9백만 원에서 1천만 원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인근 송파구 평균 시세의 3분의 1에 불과해 분양이 시작되면 <송파 로또 열풍>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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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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