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고고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국 고대유물 '흑피옥'에 대한 정확한 연대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정건재 전남과학대 동북아문화연구소장은 5일 양머리에 사람모양을 하고 있는 '흑피옥' 조각상의 표피성분을 채취한 뒤 이를 서울대 이온빔 가속기 실험실에 성분검사와 함께 연대측정을 의뢰했습니다.
광주출신 유물수집가 김희용 씨가 중국 내몽고 자치주에서 발굴한 흑피옥 조각상의 정확한 연대는 두 달 후면 나올 것으로 알려져 아시아 고고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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