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쌀 가격 인하에 반발하는 농민단체의 나락 적재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진주시농민회는 지난 1일 진주시청 앞 도로에 쌀 1천여 부대를 쌓고 정부의 쌀 목표가격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농민의 쌀 생산 단가가 80kg당 평균 20만 원대에 이르는 데도 정부가 16만 1천 2백 원으로 국회에 제출해 쌀값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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