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이 지난 해 같은 달보다 6.1% 증가에 그치며 3년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1조 3천69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1조 1천969억 원에 비해 6.1% 증가하면서 지난 2004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3·4분기 사이버쇼핑몰 거래액 증가율도 12.5%를 기록해 1.4분기의 21.6%, 2.4분기 17.3%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은 추석을 맞아 소비패턴이 대형 할인점 등 오프라인으로 이동하면서 9월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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