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침팬지 아이는 교토대 영장류 연구소와 마쓰자와 박사팀이 30년 간 진행해 온 인지능력 연구 프로젝트의 중심이다.
언어가 없는 침팬지 아이는 컴퓨터 터치스크린을 통해, 인간 세상과 대화를 나눈다. 극도로 단순화된 쓰기 시스템인 렉시그램을 통해, 물체 이름과 색깔을 배우고, 숫자를 익힌다.
아이는 8살 때 14가지 이상의 물체 이름과 11가지 색깔, 6자리 숫자까지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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