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쿠르드 반군에 납치됐던 터키 병사 8명이 어제(4일) 석방됐다고 터키 NTV가 보도했습니다.
쿠르드 반군 대변인도 터키 병사들을 석방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석방된 병사 8명은 지난달 21일 이라크 국경 산악지대에서 쿠르드 반군과 교전중 납치됐습니다.
그러나 이번 석방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국경지대에서는 4일도 터키군과 쿠르드 반군의 전투로 반군 2명이 숨졌습니다.
AP통신은 이번 석방과 관계없이 이라크내 쿠르드 반군에 대한 터키의 공격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터키는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립을 요구하며 자국군을 공격했던 이라크내 쿠르드 반군을 토벌하겠다고 공언해왔습니다.
거대한 석관에서 나온 황금관이 열리고 미라의 맨얼굴이 드러납니다.
3천3백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눈, 코, 입 등 얼굴 윤곽이 뚜렷합니다.
어제 일반에 처음 공개된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 미라의 맨얼굴입니다.
'투탕카멘'은 기원전 14세기 당시 이집트 파라오로, 10살에 즉위한 뒤 19살때 사냥을 하다가 전차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투탕카멘'의 미라는 이집트 남부 룩소르 무덤전시실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차량들이 얼음 속에 반쯤 파묻혀 꼼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차량 안에서 구출된 사람들은 밧줄을 통해 다리 위로 올려집니다.
지난 주말 강력한 우박 폭풍이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를 강타했습니다.
갑작스런 우박에 교통사고가 잇달았고 차량 30여대에 타고 있던 백여 명이 얼음 속에 갇혔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15명이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