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쿠르드 반군에 납치됐던 터키 병사 8명이 어제(4일) 석방됐다고 터키 NTV가 보도했습니다.
쿠르드 반군 대변인도 터키 병사들을 석방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석방된 병사 8명은 지난달 21일 이라크 국경 산악지대에서 쿠르드 반군과 교전중 납치됐습니다.
그러나 이번 석방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국경지대에서는 4일도 터키군과 쿠르드 반군의 전투로 반군 2명이 숨졌습니다.
AP통신은 이번 석방과 관계없이 이라크내 쿠르드 반군에 대한 터키의 공격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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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립을 요구하며 자국군을 공격했던 이라크내 쿠르드 반군을 토벌하겠다고 공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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