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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프간에 지방재건팀 20∼30명 파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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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 초 아프가니스탄에 민간 의료인력을 중심으로 한 20~30여 명의 지방재건팀 요원을 파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연말로 예정된 동의·다산부대 철군 후에도 아프간 재건사업에 계속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민간인들로 구성된 지방재건팀을 파견하기로 가닥을 잡았으며 조만간 이를 국회에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간인으로 구성된 지방재건팀의 경우 이라크 자이툰 부대 주둔 연장건과 달리 국회 동의절가 필요없으며 대신 보고 절차를 거치게 된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이번에 파견되는 재건팀 요원들은 카불 인근 바그람 미 공군기지 안에 동의·다산 부대가 쓰던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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