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과 통일부 등으로 이뤄진 정부 합동실사단이 이달 중순쯤 백두산 답사에 나섭니다.
현대아산 고위 관계자는 "내년 5월 정식 관광이 성사되려면 정부 합동실사단의 답사가 필요하다"면서 "이는 북측과 합의된 사항으로 이번 답사에는 백두산 천지를 비롯해 곳곳을 구석구석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건설교통부 실무자들 또한 백두산 직항로 항로를 논의하고 삼지연 공항 시설 점검을 위해 이번 정부 합동실사단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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