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의회가 대통령 권한 강화와 사회주의 제도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의회는 2일 본회의를 열고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주도해 온 개헌안을 승인했습니다.
개헌안은 대통령 연임제한 철폐, 정부의 중앙은행 개입 허용,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언론보도 제한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개헌안은 다음달 2일 국민투표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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