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가 28조 원에 달하는 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자에 삼성물산과 국민연금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코레일은 서울 용산역세원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과 프라임-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을 평가한 결과, 삼성물산 외 25개 법인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사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컨소시엄은 평가 항목인 사업계획서와 토지가액의 두 부분 모두에서 근소한 차이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업 후보자로 선정된 삼성물산-국민연금은 코레일 부지에 대한 토지가격으로 8조 원을 써 냈으며, 이를 포함해서 모두 28조원을 투입해 연면적 300만㎡에 이르는 세계 정보통신과 금융, 관광 허브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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