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이르면 다음주부터 서울 소재 상위권 사립대를 중심으로 편입학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연세대와 세종대 등 전국 8개 대학을 상대로 학생 행정 지도점검을 시작했지만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해 편입학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연례적인 지도점검과 달리 편입학 규모가 큰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학생 선발과 관련한 입시 행정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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