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작황이 좋지 않은 채소류를 중심으로 식료품 값이 오르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올라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5.9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 9월보다 0.2% 올랐습니다.
이 같은 전년동기 대비 상승률은 지난 2005년 5월의 3.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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