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낮에 필로폰을 투약하고 환각 상태에서 교회만 집중적으로 털은 3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8월 서울 강서구에 있는 교회의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현금 3백만 원과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지난 3월부터 20여 차례에 걸쳐 3천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3년 교회를 털다 3층에서 떨어져 다친 데 대한 분풀이로 교회를 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