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공군병력을 수송하는 버스를 노린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8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공격을 받은 버스에는 공군 사관 훈련생이 타고 있었으며 숨진 사람들은 모두 간부 후보생으로 전해졌습니다.
테러가 발생한 사르고다 지구는 파키스탄 최대 공군기지에 근무하는 군인들이 집단 거주하는 곳으로 수개월 전에도 자살폭탄 테러를 시도하던 괴한이 사살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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