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가점제 제도가 시행 두 달을 맞은 가운데 가점제로 청약을 받은 아파트 당첨자의 최저 점수와 최고 점수의 격차가 평균 30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결제원과 국민은행을 통해 가점제 점수가 공개된 전국 11개 아파트의 전용 85㎡ 이하 중소형과 85㎡ 초과 중대형 당첨자에 대한 가점을 분석한 결과, 최저·최고점의 격차가 평균 36.2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일부 중대형은 당첨자의 최저·최고점의 차이가 60점까지 벌어지는 등 당첨자 간의 점수 편차가 매우 커서 당첨 가능권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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