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0.3원 오른 1달러에 901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장중한 때 9백 원대가 무너져 899원 60전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오늘은 소폭오르면서 이 시각 현재 1달러에 902원을 전후해서 등락을 거듭하고 강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당국 개입 경계감 등으로 강보합권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장초반부터 구두개입을 내놓으면서 800원대 하락 시도가 주춤한 양상입니다.
외환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 인하는 시장의 예상과 부합한 것으로 원 달러 시장에는
이미 가격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최근의 급락이 과도하다는 분위기인데다 기술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어 원 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하더라도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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