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가는 가을철을 맞아 다음 달부터 12월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산림청은 전국 300여 곳의 산림행정관서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전국 주요 등산로는 단계적으로 폐쇄하거나 입산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산불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산불 취약지에 무인감시카메라를 상시 가동하고 산불감시인력 2만 5천 명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산림에서 취사행위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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