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31일 장중 한때 900원 대가 붕괴된 데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중장기적으로 하락세는 분명하지만 8백 원대로 굳어지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8백 원대로 급격하게 하락하기보다는 연말까지 등락을 거듭하며 9백 원대 초반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런 가운데 금융연구원은 내년 평균 원.달러 환율에 대해 910원 전후를 예상했으며 삼성경제연구원은 925원, LG경제연구원은 910원선을 평균 원·달러 환율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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