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프랑스 파리 근교의 주택 지역에서 지면 굴착 공사중에 교회에서 거리로 이어진 가스관을 건드려 가스가 누출되면서 가스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폭발 후 횃불 모양의 화염이 치솟으면서 불길이 주변으로 확산된 대형 폭발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비상대처계획인 '레드 플랜'을 즉각 발동하며 사고 수습에 나선 현지 소방 당국은 부서진 건물 잔해에서 사망자 시신 1구를 발견했고 지금까지의 부상자는 50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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