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불어난 강물에 떠내려가던 버스가 뒤집히면서 사람들이 급류 속에 빠집니다.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구조선박이 다가가 필사적으로 사람들을 구합니다.
그 순간 다른 쪽에서 구조를 요청하며 안간힘을 쓰던 네 사람은 힘이 빠진 듯 급류 속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인도 남부에서는 이번주 초부터 내린 폭우로 지금까지 15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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