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병의원에서 한번에 평균 4개 이상의 약을 처방하고 있어 선진국에 비해 약품의 과다처방 관행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분기 의료기관의 처방건당 약품목수를 평가한 결과, 평균 4.13개로 조사돼 미국 호주 등 선진국보다 2개 정도의 의약품이 더 많이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의원급이 4.24개로 대형대학병원의 3.3개에 비해 1개 정도가 더 많이 처방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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