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무속인과 일부 시민들이 개인의 안녕을 빌기 위한 무속신앙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술에 취한 노숙자의 방화로 서장대에서 불이 나 복원한지 3달도 채 되지 않은 서장대. 20여 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는 연중 촛불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주변에는 나무가 바짝 말라 있어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곳입니다.
제를 올린 뒤 남는 음식물과 쓰레기가 방치되면서, 노숙자들이 몰려드는 등 환경을 헤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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