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이 이끄는 가칭 창조한국당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문국현 후보와 이정자 녹색구매네트워크 상임대표, 이용경 전 KT 사장 등 3인 공동대표 체제로 구성됐습니다.
창조한국당은 기본 강령으로 사회적 연대와 부동산투기 봉쇄, 중소기업 인력개발, 사회양극화 해소, 공교육 내실화와 평생교육 체제, 동북아 경제협력 등을 채택했습니다.
창조한국당은 지난 14일 발기인 대회에 이어 대구와 광주, 울산, 경기 등 8개 시도당 창당을 마쳤으며 오늘 서울과 중앙당 창당 뒤에도 나머지 시도당 창당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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