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삼성그룹이 임원 명의의 차명계좌를 통해서 거액의 비자금을 관리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그룹측은 "해당 계좌의 돈은 삼성과 관계없는 개인돈"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측은 "내부 조사 결과 김 변호사 차명계좌에 50억 원이 들어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 돈은 삼성그룹의 회사 자금이나 오너 일가의 돈이 아니라 제 3자의 개인 돈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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