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삼성 임원명의로 비자금 운용" 주장 제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어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제 겨울이 머지 않았구나하는 생각을 하신 분들도 많을 텐데,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은 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철원이 0도, 대관령은 영하 4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분간은 내륙산간지방을 중심으로 얼음이 얼고 서리도 내릴 것으로 보여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삼성그룹이 계열사 임원 명의의 차명계좌를 통해 비자금을 운용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삼성그룹에서 법무팀장으로 일했던 김용철변호사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통해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명의의 계좌에 50억원대의 현금과 주식이 들어있었다"며 이는 삼성의 비자금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삼성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김변호사가 뭔가 앙심을 품고 있는것 같다고 반박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잘 납득이 가지 않는 양측의 주장을 오늘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연세대학교 정창영총장의 부인 최 모 씨가 치대 편입에 영향력을 행사해 주는 조건으로 2억원 받았다가 수험생이 떨어지자 뒤늦게 돌려줬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정총장측은 아들의 사업자금이 필요해 2억원을 빌렸다가 이 돈이 입학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고 돌려줬을 뿐이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돈을 줬다고 주장한 사람이 잠적중이어서 정확한 사실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소문으로만 나돌던 유명사립대의 기부입학이 사실로 드러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배럴당 100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지만 우리 주식시장은 오늘도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등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종목이 전체 장을 이끌어가는 모양새이기는 하지만, 경제 전반의 위기의식과 주식시장은 별도로 가고 있는 듯한 양상입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 자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8시에 뵙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