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통합민주신당 이낙연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동안 청계천의 유지관리와 보수에 총 137억 6천200만 원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비용은 같은 기간 안양천과 탄천, 그리고 양재천 등에 투입된 유지보수 비용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것이라고 이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같은 기간 안양천의 유지보수비는 27억 4천750만 원, 양재천과 탄천은 각각 7억 2천500만 원과 1억 7천960만 원으로, 평당 유지보수비용은 청계천이 탄천에 비해 213배 많고 양재천과 안양천보다는 각각 17.4배와 18.9배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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