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기간 만료일 전까지 정기검사를 받지 않거나 안전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채 운행되는 승강기가 수천 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대통합민주신당 신학용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달 말 기준으로 유효기간 만료일 전까지 검사를 받지 않고 미수검 상태로 있는 승강기가 3천9백여 대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검사에서 불합격 처분을 받고도 이후 별다른 시정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승강기도 5백5십여 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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