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쿠르드 반군 소탕을 위한 터키군의 전면 작전이 임박한 분위기속에 레젭 타입 에르도간 터키 총리가 28일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PKK,즉 쿠르드 노동자당에 대해 미온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에르도간 총리는 터키 전역에 생중계된 TV 연설에서 "EU 회원국들은 PKK를 테러단체로 규정하고 있으면서도 자국에서 활동중인 PKK 구성원을 터키로 추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PKK가 서유럽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자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에르도간 총리는 또 "PKK를 소탕하려는 터키의 결심은 확고하다"면서 " 이번 사태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터키는 우방들이 터키의 편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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