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상당수 금융기관들이 이란과의 금융 거래를 이미 중단한 가운데 영국은 이란 금융기관에 대한 미국의 제재안 발표에 찬성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이란 정권에 압력을 가하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영국 재무부와 금융감독청이 이란 금융기관과 거래를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앞서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은 어제 이란 혁명수비대와 관련이 있는 금융기관이나 조직에 대해 제재를 취하기로 했다며, 외국 은행과 기업들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유럽 금융기관의 상당수는 이미 이란과의 금융 거래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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