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수산물의 북미 수출길이 열렸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 수산물 가공업체는 캐나다 수산물 업체와 제주산 옥돔과 고등어, 은갈치 등 5개 품목 46만 7천 달러 상당을 수출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동안 제주산 수산물은 일본 수출에만 의존해왔지만, 이번 계약체결로 해외시장 다변화와 함께 북미 시장을 공략할 교두보가 마련돼 연간 200만 달러의 수출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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