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세계 시장에서 모토로라의 추격을 따돌리고 노키아에 이어 2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모토로라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3천72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혀, 삼성전자에 540만대 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면에서도 삼성전자는 전분기 대비 13% 성장한 5조 800억원을 기록했지만, 모토로라의 매출은 4조천2백억원에 그쳤고, 영업이익도 1억3천800만 달러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저가폰 전략과 함께 평균 판매 단가가 높아지는 등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도 증가해 모토로라를 앞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업계 1위인 노키아는 올 3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8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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