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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어디가고"…전군표, 검찰에 강한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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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검찰 소환이 예상되는 전군표 국세청장이 검찰 수사에 강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시했습니다.

26일 출근 길에 기자들과 만난 전 청장은 "복잡하고 어려운 김상진은 어디가고, 전군표만 남았다"면서 자신을 겨냥한 검찰 수사에 격앙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자신에게 돈을 상납했다는 정상곤 전 부산국세청장의 진술에 대해서는 "궁지에 몰려있는 정신나간 사람의 진술"이라며 혐의를 다시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관/련/정/보

◆ 국세청장 "김상진 어디가고 전군표만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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