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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김포 양촌신도시 내년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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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운양, 장기동과 양촌면 일대에 조성되는 김포 양촌신도시!

전원생태도시와 첨단산업도시로 리모델링 된다해서 관심을 모았던 김포 양촌신도시가 올해 안에 공사를 시작해 내년 6월, 아파트 분양에 들어갑니다.

[김영진 / 내집마련정보사 대표 : 총 5만 2,812가구로 장기지구와 합치면 수도권 서북
부의 대단위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될 예정에 있고, 공급은 내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분양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김포 양촌신도시는 수로도시로 조성됩니다.

한강변 수자원을 활용해 국내 최대인 16km 길이의 수로를 신도시에 만들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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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가운데를 흐르는 김포 대수로를 중심으로 생태환경, 문화교류, 복합업무 지구가 들어서고, 대수로 양쪽 편에는 수중보를 설치해 소규모 유람선을 운행하거나 스케이트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강변 60만㎡에는 조류생태공원을 만들고, 4만 5천㎡ 생태주거단지도 조성할 예정인데요.

여기에 텃밭을 만들고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쓰는 쉰 가구 규모의 자원순환형 시범주거단지도 들어섭니다.

신도시 개발과 함께 예상되는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한강변을 따라 김포고속화도로를 신설하고, 올림픽대로 8차선 확장과 김포공항에서 사업지까지의 경전철 건설 등을 추진합니다.

실수요자들의 최대 관심인 분양가는 전용면적 85㎡인 아파트를 기준으로 할 때 3.3㎡당 800만 원 대 후반이 될 전망인데요.

양촌신도시와 붙어 있는 장기지구에 비해서는 3.3㎡당 100만 원 가량 낮아진 것이지만, 당초 예상했던 7백만 원 대 보다는 100만 원 이상 높아진 것이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 11·15 부동산 정책을 통해 신도시 건설 분양가를 25%이상 인하하겠다고 밝혔지만, 김포 양촌신도시의 인하 폭은 많아야 15%에 그쳐 신도시 효과에 대한 평가도 엇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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