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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경기과열' 중국, 긴축 조치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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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올 3/4분기 국내총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5% 증가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밝혔습니다.

13년 만에 최고 성장률을 보였던 지난 2/4분기 11.9%에 비해 다소 낮아지긴 했지만 3분기 연속 11%를 넘는 높은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기 과열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소비자 물가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6.2%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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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억제선 3%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리샤오차오/중국 국가통계국 대변인 : 경제 발전방식의 변화를 통해 좋고도 빠른 경제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기록적인 무역흑자와 외국인 직접투자로 인해 시중에 넘치는 유동성이 물가 상승의 주요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위안화 절상과 긴축 압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로 출범한 중국 지도부가 과열 진정책을 내놓을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어제(25일) 상하이 종합지수는 강력한 긴축 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4.8% 폭락했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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