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비의 교통사고 직전 정체 불명의 차량이 다이애나비가 탄 차량의 진로를 막았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지가 보도했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증언자는 문제의 차량이 파파라치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다이애나비가 탄 차의 속도를 늦추려는 시도를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의문의 차량은 사고 직전 다이애나비 차량 앞을 달렸고 파파라치의 오토바이들이 뒤를 따랐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이애나비는 프랑스 파리 알마교 지하차도에서 교통사고로 숨졌지만, 영국 왕실이 사고 배후라는 음모론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최근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지하철 안입니다.
한 스페인 남성이 자리에서 일어나 옆자리에 앉은 여성을 건드리더니 여성이 반항하자 주먹질과 발길질을 합니다.
옆자리 승객들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남미 에콰도르 출신인 여성을 괴롭힌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이 남성은 규정과 달리 간단한 심문을 받고 풀려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인종 차별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화로 평가되는 멕시코의 유명 화가 루피노 타마요의 작품 '세사람'이 뉴욕의 한 쓰레기통 안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년전 도난당해 사라졌던 이 그림은 미국 뉴욕에 사는 한 여성이 4년전 자신의 집앞 쓰레기통에서 우연히 발견했다며 원래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그림 발견 여성 : 쓰레기통 안에 그림이 버려져 있었어요. 보기에도 보통 그림이 아닌 것 같았어요.]
하마터면 영원히 쓰레기 더미에 묻힐 뻔했던 이 그림은 다음달 소더비 경매에 나올 예정으로 경매사 측은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9억 원 정도에 팔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