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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세무·법무 공무원, '형사처벌'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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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와 관련한 비리로 형사처벌을 받은 공무원 가운데 경찰청과 국세·관세청 등 법무부 소속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가 최병국 의원에게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직무 비리로 형사처벌을 받은 공무원은 2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병국 의원은 "엄정한 법 집행에 앞장서야 할 경찰, 세무, 법무 공무원들이 형사처벌을 가장 많이 받은 것은 문제"라면서, 이들 기관의 자정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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