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신의 소설가 요산 김정한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위한 요산문학제가 지난 토요일 개막돼 오는 27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째인 요산문학제는 사하촌, 모래톱 이야기 등 저항정신이 깃든 리얼리즘 소설을 써온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는 문학상 시상과 시민학생 백일장, 시화전과 민족문학심포지움, 소설의 무대인 을숙대 일대를 탐방하는 문학기행 등이 펼쳐집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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