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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선대위 구성 '급물살'…민생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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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합민주신당의 선거대책위원회가 이달 안에 구성되면서 대선정국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대선을 겨냥한 각 후보들의 민심공략 행보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기자>

정동영 대선 후보는 손학규, 이해찬 전 경선후보와 김근태 전 의장과의 회동에서 적극적 협력의사를 확인한 만큼 이달 안에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 위해 당내외 인사들과의 접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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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을 면담해 불교계 자정노력을 평가한 데 이어 낮에는 강금실 전 법무장관과 만나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국민성공시대를 위한 각 지역별 필승결의대회 그 첫 행선지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이 후보는 광주전남 상공인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데 이어 5.18국립묘지를 참배했고, 오늘 오후에는 광주지역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오늘 오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해, 범여권 후보 단일화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흘째 호남지역 민생탐방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오늘은 목포 지역 시민단체대표등을 만나 민노당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가칭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오후에 조계사를 방문하는 것 외에는 대외일정을 잡지 않고, 오늘 하루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책 홍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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