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고유가와 뉴욕증시의 급락, 중국 긴축우려 등 불안한 대외 변수에 영향을 받아 1,900선 밑으로 추락했다.
22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대비 92.36포인트(4.69%) 급락한 1,877.74를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고유가와 경기침체, 기업실적 악화 우려로 급락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는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60일 이동평균선을 단숨에 하회했다.
코스닥지수도 41.03포인트(5.21%) 폭락한 745.90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POSCO, 현대중공업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3~5%대 급락세를 기록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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