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국산 T-50 항공기의 화려한 비행을 시작으로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막한 '서울에어쇼 2007' 행사가 오늘 성황리에 폐막됐습니다.
운영본부측은 이번 행사에 모두 26개국 255개 업체가 참가해 10억 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어쇼를 후원한 공군은 행사기간 중 T-50으로 기종을 전환하는 블랙이글스의 고별비행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국민조종사 4명의 특별비행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서울 에어쇼 행사는 2009년에 다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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