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쯤 인천 논현동 한국화약 다리근해 해상에서 월곶항으로 들어오던 7.9톤짜리 선박 천광3호가 그물을 치고 있던 1톤짜리 어선 해미호의 뒷부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해미호에 타고있던 선원 3명이 바다에 빠져 2명은 인근어선에 구조됐지만 해미호 선장 39살 이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이씨를 수색하는 한편 가해선박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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