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올해로 20년째 축산업에 종사하는 우영묵씨.
쇠고기 시장 전면 개방을 앞두고 한우농가들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우영묵 씨는 "사료 값이 올라가니까 열다섯 마리 키워야 전에 열마리 키운 것 밖에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일부 잘못된 유통으로 소비자와 농민, 모두가 피해를 입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영묵 씨는 "유통 시장이 좀 안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 생산자이지만, 또한 소비자 입니다. 부담없이 믿고 한우를 먹을 수 있는 그런 사회 풍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바램을 말합니다.
소비자는 싸게! 농민은 제 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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